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기모토 유미 (문단 편집) == 활동 == [[파일:FEEC331C1.jpg|width=100%]] 2002년 초등학생이던 시절 잡지 피치레몬의 전속모델 오디션에서 준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모델로 데뷔하였다. 이후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 고교시절 그라비아 아이돌계에 진입하여 남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장래가 촉망되는 비주얼을 갖고 있어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다. 2008년 [[염신전대 고온저]]에서 [[스토 미우]] 역을 맡으며 특촬에서도 얼굴을 보였고, 이때 배역의 캐릭터송을 부르면서 가수에 관심이 생겨 가수 데뷔도 하게 되었다. 참고로 본인은 이 캐릭터를 마음에 들어한다고. 2013년에 급성 신우신염으로 잠깐 요양하기도 했었는데 간병은 어머니께서 해주셨다고 한다. 이때 간병해줄 교제 남성은 없냐는 질문을 받고는 없다고 말했는데... 2016년 12월에 교제 1년째인 4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2019년 7월에 이혼했다. 그라비아 시절 상당히 기대되던 모델이였고 비슷한 시기에 주니어 그라비아 사진집을 찍었던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 등이 이후 톱스타로 뛰어오른 것과 비교하면 스기모토 유미는 그다지 큰 인기를 누리지 못했다. 2015년 경 발간한 사진집(Chiamata)은 누드사진집에 가까울 정도의 노출도를 보여서 오랜 팬들은 이제 활동이 거의 한계에 다다른게 아니냐하는 추측도 있었다. 결국 2017년 소속사 퇴사후 근황이 끊기면서 그 예상은 맞게 되었다. 스기모토 유미가 더 크지 못한 이유를 연기력의 부재로 보는 이도 있다. 본인은 무대도 많이 서면서 노력했지만 그게 쉽게 되는 문제는 아니였을 듯.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소속했던 소속사 둘 다 일본 예능계에서 힘이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본 연예계는 소속사의 파워가 끼치는 영향이 엄청나다. 이름난 소속사는 방송 자체를 좌지우지할수도 있을 정도.아야세 하루카나 나가사와 마사미는 소속사부터 일본에서 이름만 들으면 알 정도다. 아이를 낳는다면 이름을 미우로 짓고 싶다고 하기도 했다. SNS를 보면 고양이나 강아지같은 동물 사진이 많고 블로그는 프로필 사진부터 고양이가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